참 웃기는 환자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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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미비뇨기과의원 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26-04-20 11:42본문
소변때 따갑고 고름이 나온다고 방문한 40대 남자를 소변검사를 했더니 염증이 심하게 나왔기에
요도염 인데 일종의 성병이라고 합니다.
하고는 세균정밀검사를 해서 보내고 약을 2일을 줘서 보냈더니...
몇시간뒤에 부인이라는 여자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왜 그게 성병이냐고 소리를 치고 다른데 유명한데 갔더니 세균검사도 안나왔는데
성병이라고 하더냐고 나를 비웃는듯한 얘기를 했다고 소리를 지른다.
자기들은 전혀 나쁜짓 한것도 아닌데 왜 성병이냐고 항의를 한다.
한참을 자기 말만 하길래 성병은 불결한 성관계 즉 외도를 해서만 생기는게 아니라 정상 연인 정상 부부간에도 생길수 있다고 설명하는데도
막무가내로 소리만 지르길래 내가 화가 나서 당신 얘기만 계속 할거냐!!! 라고 화를 냈다!
정말 의학에 무지한 사람들이 불결한 성관계 한적도 없는 자기들에게 성병이라고했다고 화를 내다니 참 어이가 없었는데...
요즘은 오랄이라는 구강성교도 하고 또 여성은 항문이가까워서 오염이 잘되어 대변속에 많은 세균들에 의해서도 서로 요도염이 생기는데
그걸 성병이라고 했다고 소리부터 지르니 참 답답한 경우다.그리고 젊은 의사도 세균검사도 안나왔는데 성병이라고 하느냐고 환자를 부추기다니
소변검사상 염증이 많이 발견된 상태에서 당염히 요도염이고 통칭 성병이라고 하는데 그런 용어하나로 동료의사를 비웃게 만들다니 !!
세상은 마냥 예수나 부처님이 될수가 없다!!

